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摩訶般若波羅蜜多心經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
불교 국가에서는 절대 빠지지 않고 모든 행사에 쓰인다는 반야심경, 반야심경의 원래 이름이다.
270글자의 매우 짧은 경이지만, 그 뜻이 심오하고 이루 말할수 없이 신비로운 경이다.
길이가 짧아서 많은 불교에 관련된 곳에 인쇄가 많이 되어서 쓰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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摩訶般若波羅蜜多心經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
불교 국가에서는 절대 빠지지 않고 모든 행사에 쓰인다는 반야심경, 반야심경의 원래 이름이다.
270글자의 매우 짧은 경이지만, 그 뜻이 심오하고 이루 말할수 없이 신비로운 경이다.
길이가 짧아서 많은 불교에 관련된 곳에 인쇄가 많이 되어서 쓰이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