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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법검사기
오늘은 문법검사기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당연히 우리나라 글도 글을 쓰는데에 있어서는 문법이라는 것이 중요할텐데요. 아시다시피 워낙에 쉽고 편하게 사용하다 보니 이것에 대해서는 거의 생각을 하지 않고 쓰는 것 같네요. 저역시 그래왔던것 같네요.
간단하게 글을 쓰는 경우에야 우리가 뭐 그리 문법검사기를 돌려서 까지 체크 해볼일이 거의 없지만, 친구나 거래처에 간단하게 적는데 구태여 이런것 까지 체크하실 필요는 없으니깐요. 하지만, 중요한 보고서나 자소서 같은 경우는 그렇지 않잖아요. 이게 나의 얼굴이 되고, 우리 회사의 얼굴이 되잖아요.
그러니, 일단 대략적으로 초안을 작성한 후에 문법검사기에 돌려보는게 좋다고 생각이 드는군요. 주로 맞춤법과 띄어쓰기를 체크할테지만, 그것이 틀려서 보는 사람으로 인상을 찌뿌리게 할 필요는 없으니깐요. 내용은 아주 잘 적었는데 맞춤법이 틀려서 괜히 안좋은 느낌을 상대에게 줄 필요는 없잖아요
여기까지 간단하게 문법검사기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무엇보다 다 적고 난 뒤에 해야하는 것이 불편하긴 한데요. 만약에 사용하는 컴퓨터에 아래아한글 프로그램이 있다면 사용하시면서 실시간으로도 체크할수도 있다는 점도 미리 알아두셨으면 좋겠네요.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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